VIRTU
- 버튜버에 대해 전혀 모르던 개발자 3명이
- 실제로 만나지도 못하는 글로벌 버튜버를 타겟으로 한 유틸리티 서비스를 만들었고
- 다양한 실험을 하면서 10대들이 쓰는 아바타 소셜 서비스로 확장시켜 왔음
- 3월 출시 후 8월까지 누적 가입자 20만 명을 광고 없이 모았음
- 요즘 북미 CPI 천원 ($0.93) 기준으로 광고로 모았다면 2억 원을 써야함
커뮤니티
- Niche한 커뮤니티, GTM (Go to market)에서 제품을 만드는 경우 그 커뮤니티와의 관계가 굉장히 중요하다
초기
- 처음에 우리가 원신 캐릭터로 제품을 만들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우리 앱이 sketchy하다고, 얼굴 공개 되는 거 아니냐고, 아바타 import 하면 뺏는거 아니냐는 걱정을 많이 했다
- 우리는 버튜버 모델을 모으면서, 우리의 supporter를 챙겨줌과 동시에 그들이 우리의 evangelist가 되도록 잘 만들었음
트위터 & 틱톡
- 세상에 없었던 모바일 핸드 트래킹, 풀바디 트래킹 영상에 대한 호응은 매우 컸으나, 이후 VIRTU 기능 업데이트에 대한 홍보 영상의 반응은 엄청 크지는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