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YMBIOTE는 Real-time Mobile Avatar Retargetting 기술, 즉 모바일 기기에서 몸과 표정을 인식해 아바타를 실시간으로 움직일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하고 있습니다.
TikTok에 #roblox 태그로 134.7B view가 만들어졌고, 얼굴만 움직이고 있는 Reality와 itsme는 일본과 미국을 중심으로 월 $1M 이상을 벌고 있으며, paid ad없이 미국 소셜 10위권까지 왔습니다.
이렇게 아바타와 캐릭터를 소비하고 있는 시장은 커지고 있지만 이를 중심으로한 사용자 경험은 VR 밖에서는 부재한 상태입니다. 모바일에서 WebRTC, 비디오 에디터가 수많은 컨텐츠를 만들었 듯이, 자신을 드러내지 않고 다양한 스토리를 만들어 낼 수 있는 아바타를 중심으로 한 경험은 많은 사람들을 끌어 모을 것이라 생각합니다.
그래서 저희는 누구나 자신이 원하는 아바타가 되어 (모션 캡쳐+리타게팅), 컨텐츠를 만들며 (에디터), 새로운 사람을 만나는 경험을 모바일을 통해 대중화하고자 합니다.
글로벌 아바타 소셜 앱의 캐릭터 디자인을 리딩하실 분을 찾고 있습니다!
픽사, 지브리, 루카스아츠, 마블 등 수많은 제작자가 보여주었듯이 디지털 캐릭터는 현실의 "나"는 할 수 없는 스토리와 감동, 상상력과 재미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내"가 아닌 다른 누군가가 되는 <경험>을 하기 위해선 모션 캡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이나 VR 혹은 웹캠과 같은 부가적인 장비가 있어야 하고, 전 세계 70억 인구 중 고작 천 만 명, 즉 0.1%만이 경험할 수 있었습니다.
저희 SYMBIOTE는 70억 인구 모두에게 자신이 아닌 다른 디지털 존재가 되는 경험을 전달하고자 합니다. 내가 아닌 다른 외모, 성별, 이세계의 존재가 되는 경험은 원초적인 자극과 재미를 제공하며 자신의 진짜 얼굴을 기반으로 했던 유튜브, 트위치, 틴더, 아자르 등 기존의 모든 서비스에 다른 유저 경험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또한 옷을 사고 스킨을 꾸미는 로블록스, 제페토, 포트나이트, 롤 등 캐릭터 중심의 컨텐츠를 즐기는 30억명의 게이머들이 WASD와 터치로만 움직였던 캐릭터를 자신의 표정과 몸으로 움직일 수 있게 된다면, 자신이 애정하는 캐릭터를 직접 움직여 표현하고, 사람을 만나며, 정보를 전달하는 등 지금까지 존재하지 않았던 새로운 <문화>를 만들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저희는 Cutting-edge의 인공지능과 AR 기술을 사용해 휴대폰에서 셀카를 찍듯 표정과 몸으로 캐릭터를 움직이는 기술과 앱을 개발 완료했습니다. (데모 영상 참고) 일론 머스크가 설립한 OpenAI에 합류한 최초의 한국인을 포함해 도전과 혁신, 변화를 즐기는 3명의 Misfits로 구성된 팀입니다.
저희는 <영미권>에서 활동하고 있는 캐릭터 인플루언서 200명을 인터뷰 했고, 출시도 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Early Access를 신청한 사람과 Discord 서버에 200명 정도의 유저가 있습니다. 또한 트위치에서 버튜버로 활동하며 연 10억 이상 벌고 있는 북미 스트리머 CodeMiko와 기술 제휴를 얘기 중이며, 천만 유튜버 우왁굳이 운영하고 있는 이세돌 팀에 버추얼 방송 플랫폼을 제작 해왔고, 창업한지 1년이 채 되지 않았지만 해외 기업으로 부터 인수 제안을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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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존재로 나를 표현하는 <미래>, 상상하기 힘드신가요?
사람들은 언제나 자신을 표현하고 소통해 왔으며, 그 표현의 방식과 매체는 <기술>의 발전과 함께 변화해 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