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ta's social VR platform Horizon Worlds hits 300,000 users

• 초딩들이 많긴 한 듯 https://youtu.be/F61XoS6gK_M?t=145

버추얼소셜에 가장 압도적인 힘을 가지고 있는 플랫폼. 대중성을 충분히 고려한 디자인을 가져왔기 때문에 우리가 무조건 보고 많이 배워야 함.

호라이즌의 가장 큰 숙제는 컨텐츠와 커뮤니티인데, 이를 빠르게 형성하기 위해 고민한 부분들이 많이 보임.

-1. 호라이즌 유저 인터뷰

• 미술관 관장 (?)

0. UX

• VRChat에 없는 Spatial audio 기능이 있음
  • VRChat에 부재한 기능 중 하나라고 1000시간 유저가 얘기한 것
• 모션을 활용한 UX ⇒ VRChat이 부재했던 부분 중 하나

VRhcat에 없는 시계 디자인. 사진이 아닌 Safety zone 버튼이 가장 위에 있는데, 이 버튼을 누르면 누구도 보이지 않는 공간으로 이동함

손을 한곳으로 모으면 마이크가 더 잘 들리고 파티가 만들어 지는 효과가 있는 듯.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할 진 모르겠지만, 한 사람들에게는 특별한 감정과 기억을 남겨줄 것이고, 행동으로 추억을 남기게 해주는 효과가 클 듯

쉽게 파티를 만들 수 있고 (불편하게 한명 한명 클릭하지 않아도 됨) 같이 월드 이동을 할 수 있게 해서 커뮤니티를 빠르게 형성할 수 있도록 만듦

• VRChat에서도 트롤 문제가 심각했기에 처음에 들어가자마자 safety에 대한 얘기로 화면을 많이 채워두었음
  • Itsme에서도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신고 버튼을 채팅 칸 옆에 배치하는 업데이트를 했음

누군가가 트롤 할 때 빠르게 그 상황을 벗어날 수 있도록 시계 가장 위에 safety zone으로 이동할 수 있는 버튼을 놓아 둠. 우리도 이런 사람들을 빠르게 배척할 수 있는 버튼을 놓아두어야 할 듯

왼쪽 아래 깃발 버튼이 신고 버튼. 사람들이 많아지고 트롤에 대한 얘기가 많이 언급 되었을 때 추가됨. 그리고 스크린 샷을 찍으면 스샷을 찍었다는 메세지가 날라감. 안전을 보장할 수 있는 또다른 기능 중 하나

안전을 위해 Moderation을 하고 있다는 것을 알림

• 시작하자마자 무엇을 (목적) 할 것인지 정할 수 있다
  • VRhcat의 문제점 중 하나인 rough한 온보딩을 해결하는 방법 중 하나인듯
    • VRChat은 온보딩도 커뮤니티가 해야하는 역할이라고 생각함
    • 페북은 빠르게 커뮤니티를 만들기 위해서 커뮤니티 가이드를 고용하는 (베타 유저들 대상으로 모집한 듯) 선택을 함
  • 같은 목적을 가진 사람을 한곳으로 모아서 대화가 쉽게 일어날 수 있게 하는 효과도 있음
  • 어떠한 니즈가 많은지도 알 수 있고

https://youtu.be/PBcSXMpm0V8?t=217

커뮤니티 가이드가 존재